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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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자연을 사랑하는 4학년 1반
  • 선생님 : 김명신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김장

이름 오택유 등록일 17.02.07 조회수 2
아침에 와서 하루열기하고 선생님께서 어떻게 해야 되는지 설명해 주셨다. 오시는 부모님은 성헌이 엄마, 정혜수 엄마, 대훈이 엄마, 윤서은 엄마가 오신다고 하셨다. 오셔서 같이 도와주셨다. 그리고 배추를 나누어 주셨다. 나누어 주시는데 내게 제일 모둠에서 제일 작았다. 나하고 종윤이만 배추가 작았다. 그리고 5모둠이 나와서 양념한것을 앞에 나가서 한 번씩 묻히고 장갑에 묻은 양념은 내 배추에 묻혔다. 내 배추에 묻있 양념을 묻치고 나서 먹어보았는데 완전 맛있었다. 그리고 더 맛있어지라고 양념을 듬뿍 묻였다. 그리고 엄마들이 돈을 모아서 고기를 샀다. 고기가 와서 모둠 진형으로 만든다음에 가운데 노고 음류수랑 고기랑 같이 먹었다. 야구부 형들이 냄새를 맡았나보지 갚자기 우리 반에 와서 고기랑 김치랑 음류수를 있는데로 마음 것 먹고 밥도 먹었다. 그리고 다 먹고 물로 씻고 생일 잔치하고 케이크도 많이 먹었다. 정말 맛있고 재미있었던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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