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제목씨름화채

오늘씨름화채를했다.  씨름이 너무재미있었다.

왜냐하면 친구들 이열심이해서그렀다.

나는 병준이를 이겼다. 나는 기분이 아주좋았다.

그리고 나느 정인성한테 졌다. 왜냐하면 밴트를 하고 잇어서져다.

그리고 여자친구들은 유빈이가 다이겼다.

그래도윌반ㄷ 열심이해서 기분이좋았다. 그리고

우리반에가서화채를 먹었다.

아주맛있엇다.나는 태어나서화채를 2번바께안먹었다.

그리고 4-2반도 만들었다.그리고 부채를 나들었다.

나는 돌석, 물수, 하늘천, 나무목을 썼다. 그래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고기를 먹엇다. 왜냐하면 선생님 만난지 100일

잔치였기때문이다.구우는 사람은 우리엄마 여서기분이 좋았다.

고기는 돼지고기였다. 맛있었다.

긜고내가 때온 미억 대추 도

먹었다. 맛없었다.그리고 유빈이가 고기를 않느고 양파 김치 파를 먹을번햇다. 다른친구들은 먹어서 죽을뻔했다.

그리고  친구들이 우리들양엽을 계속먹어서 별로 못먹었다. 그리고 고기다 먹고 운동장에서 친구들이랑 놀아다.

재미있었다.    끝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