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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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롭고 자연을 사랑하는 4학년 1반
  • 선생님 : 김명신
  • 학생수 : 남 0명 / 여 0명

박수민문집

이름 박수민 등록일 16.10.31 조회수 10

날짜 : 2016년 3월 17일 목요일

 

제목 : 효준이와의 데이트

 

아오늘은 효준이와 데이트(만남)를했었는데 저번에는 대훈이랑 했었다. 효준이가 좋아하는 놀이는 카드게임이고, 좋아하는 음식은 전골하고 찌개다. 사는곳은 남주동, 좋아하는 일은 문제풀기라고한다, 잘하는것은 컴퓨터 고치기고 요즘 관심있는것은 축구 동아리라고 했고, 학교가 끝나면 바로 집에가고 친구나무는 주목이라고 했다. 우리 학교에서 가장 좋아한는 장소는 운동장 이다. 효준이오하 데이트를 하니까 대훈이와는 다른 느낌이다.

 

날짜 : 2016년 3월 28일 월요일

 

제목 : 사과하는 날

 

나는 사괗는 말은 상민이에게  하는데 3학년때 같이 많이 않놀아줘서 미안했다. 저번에 상황극 했을때 생각이 나서 왠지 너무 미안했다. 나는 앞으로 상민이랑 더 많이 놀것이다. 그리고 내가 사과받은것은 한빈이가 계속 나한에 이상한 표정을 해서 기분이 나빳다. 내가 하지말라고 해도 계속해서 기분이 나빳는데 오늘 한빈이가 사과해서 기분이 나았다. 이렇게 사과하니까 기분이 좋다.

 

2016년 4월 7일 목요일

 

제목 : 벛꽃구경

 

선생님과 우리 반 애들이랑 같이 무심천으로 벛꽃구경을 갔다. 나는 가는길에 벛꽃을 밟고 미끄러져서 넘어졋는데 새바지에 구멍이났다. 나는 엄마에게 혼날까봐 걱정이 되었다. 나는 무심천에서 물먹고고 있는데 애들이 물장난을 해서 내옷이 다젓었다. 그래서 기분이 너무 났빳다. 그래도 친구들이랑 무심천에도 놀러가서 재미있었다. 뭐 무심천은 매일가지만 색다른 기분이었다.

 

2016년 4월 12일 화요일

 

제목 : 쑥버무리 만든날

 

남자 아이들과 쑥버무리(쑥떡)를 만들었다. 우리 모둠은 만들어 놓고 남은 쌀 밀가루를 먹었다. 그리고 쑥버무리가 다 익을때 까지 우리는 책을 만들었다. 쑥버무리가 다 되어서 먹었더닌 무슨맛이었냐면 풀맛이랑 백설기 맛이었다. 나는 2번 먹고서 애들이랑 나가서 축구하고 남을걸 먹었다. 나는 처음에는 쑥버무리가 맛 없을줄 알았는데 먹어보니까 맛있었다. 쑥도 그렇게 맛없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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