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18명의 귀염둥이와 한미나♥ 박지선 선생님이 함께 사랑을 키워나가는토끼반입니다. 앞으로 밝고 행복한 추억을 가득 만들겠습니다~♡
씨를 뿌려 매일 물을 주고 사랑스러운 말을 나누었더니 이렇게 상추가 쑤~욱 자라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배채은 ,이승민 안효정,민경준 친구들이 뿌린 씨앗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