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과 장구를 두드리며 박자를 알아갑니다.
악기가 없어도 장단을 두드리면 신이 납니다.
무엇이든 우리의 악기가 될 수 있고
소리를 낼 수 있습니다.
신나게 장단을 맞추며 스트레스까지 싹 날려버리는 시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