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3력 : 체력, 실력, 노력

 

3최 : 최고, 최선, 최적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는 여러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3력 3최(三力三最) :::6학년 2반:::
  • 선생님 : 이상미
  • 학생수 : 남 15명 / 여 10명

느낌모아생활일기

이름 이명종 등록일 14.07.03 조회수 52

                                                                          <편파판정 분노의 대역전승>

우리야구부는 어제 이어서 오늘도 청백전을 하였다. 팀은6학년,4학년vs5학년,3학년이었다.

우리6학년은 어제이긴경기를 코치님 께서 편파판정을 하셔서 우리가졌다 오늘은 무조건 편파없이 경기했으면 좋겠다.

우리팀의 선발피쳐는 나였다. 우리가1회초에 1점을 뽑고 내가 1회말에 1실점을하고 바로 피쳐교체가 되었다

2회는양팀무득점 3회에는 우리가 2점을 뽑아서 3vs1로 리드를 가져가고있었다 하지만 4일동안 운동을 쉬었던 주장백준이

3실점을해서3vs4가 되었다 그리고 6회가되었다 6회초 우리는 선두타자 지우의 볼넷으로 나가고 백준이 아웃되어서 1아웃2루가되었다. 타자는 나였다 나는오늘 4번타자로 나와서2타수0안타이었다 하지만 나는 어제이어서 동점2루타를쳤다.

그리고 준이고의사구로 1아웃1,2루가되었고 타자는 근영이었다 근영이는 3루수바로 옆에 지나가는 안타를쳐서5vs4가되었다.  그리고 4학년 우석이가 상대의 에러로 3루타를쳐서7vs4가되었다. 그리고 4학년현원이도 똑같은에러로 3루타를쳐서8vs4가되었다. 그리고 주자는2아웃3루에서 현우가 내아안타를쳐서 9vs4가되었고 상대의 폭투, 에러등으로 홈까지들어와서

10vs4가되었다. 6회말 마지막 수비 피쳐는 현우였고, 내가 포수이었다. 현우는 제구가 안돼서 데드볼을맞추고,아웃카운트2개를잡고 1점을주어서10vs5가되었고, 피쳐는 현원이로 교체되어서 경기는 우리가 대역전승을 거두어서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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