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랑하고 배려하고 노력하는 배사노 4기 여러분, 환영합니다~~^^
나의친형
정영인
항상 학교끝나고지칠때 엄마,아빠일터나가는날
쫄랑쫄랑 걸어가는 씩씩하게 걸어가는
우리집 과자가게 우리집 놀이공원!
젤리같은 맛있는손으로 롤러코스터처럼 스릴있게 나를놀아주고
나의 배를채워주고 바이킹같이 반전있게 나를 울린다
초코칩같은얼굴로
나를웃겨준다.
과자비꽁짜다. 다꽁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