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아령이는 부반장으로서 역할을 잘하고, 공부도 잘합니다.

그리고 선생님 말씀도 잘 들어서 꾸중 듣는 일도 거의 없습니다.

반장인 저와 마음도 잘 맞고, 친구들의 의견도 존중하면서 반을 이끌기 때문에 믿음직스럽습니다.

도움이 필요한 친구를 잘 도와주고, 반 친구들에게 모범이 되기 때문에 아령이를 칭찬합니다.

앞으로도 저와 힘을 합쳐 우리반을 잘 이끌어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유아령, 잘 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