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사랑하고 배려하고 노력하는 배사노 4기 여러분, 환영합니다~~^^
현충일 아침 묵념을 끝내고 조기를 달았다.
나라를 위해 애쓰신 선열들의 정신을 이어받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