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최세영  

로빈슨 쿠루소

로빈슨 쿠루소는 무인도 에서 살아남은 사람이다.

로빈슨 쿠루소는 영국 요크시 에서 부유한 상인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선원이 돼고 싶어 부모의 반대를 무릎쓰고 항해를 시작한다.

그러다 배가 침몰해 로빈슨 쿠루소는 간신히 무인도에 혼자 살아남는다.

로빈슨 쿠루소는 처음에 많이 걱정을 했다.

걱정 중 야만인에 대한 걱정을 많이 했지만 그후 잘 적응 하여 살기 시작했다.

로빈슨 쿠루소는 외롭게 오랜 세월을 보낸다.

로빈슨 쿠루소는 배에서 얻은 총과 탄약으로 사냥도하고 농사도 지어 풍족한 생활을 한다.

로빈슨 쿠루소는 개와 말벗인 폴이라는 앵무새를 얻는다.

그 둘은 정말 좋은 친구들이 되어 준다. 

그 동물들이 없었다면 로빈슨 쿠루소는 우울증에 걸렸을수도 있다.

로빈슨 쿠루소는 프라이데이 라는 친구를얻게 된다.

프라이 데이는 거의 죽을 뻔 했지만 로빈슨 쿠루소가 살려내고 로빈슨 쿠루소의 동료가 된다.

로빈슨 쿠루소는 프라이데이와 힘을 합처 20여년을 산 무인도에서  돌아왔다.

참으로 대단한 일이다.

나는 로빈슨 쿠루소가 대단한 것같다 무인도에서 생할을 할려면

불도 켜야하고 농사도 지어야 하는데 지금사람들은

불을 라이터로 키고 젊은사람들은 농사도 잘 짓지 못한다.

그래서 지금 사람들은 생존 능력이 없는것같다.

나는 로빈슨 쿠루소에 비하면 행복하게 살고있다는것을 느꼈다.

나느 로빈슨 쿠루소 처럼 무인도에서 살려면 하루도 살지 못할것같다.

왜냐하면 난 생존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는 로빈슨 쿠루소를

본받아야한다고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