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배려하고 모두를 사랑하고 뭐든지 노력하는 배사노 3기!화이팅!!
저는 민수를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민수는 수업시간에 많이 떠들지만,
한편으로는 친구들을 도와주고,
같이 놀아주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