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배려하고 모두를 사랑하고 뭐든지 노력하는 배사노 3기!화이팅!!
박채연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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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민우 | 등록일 | 13.06.19 | 조회수 | 29 |
저는 박채연을 칭찬합니다. 왜냐하면, 이번 월요일 (17일)에 배가 아플때 엄지와 검지손가락 사이를 눌러서 체한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래서 전 박채연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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