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5일 식목일을 기념하여 심은
식물들이 무럭무럭 자라고 있습니다.
서툰 솜씨지만 직접 기둥도 세워주고,
마른 잎도 따 주고,
흙도 더 덮어 주었어요^^
얼른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