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급문집:수학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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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윤희재 | 등록일 | 12.12.17 | 조회수 | 148 |
우리 6학년들은 경주에 있는 문무대왕릉에갔다. 우리는 문무대왕릉에 대해 얘기를 들었다. 문무대왕릉은 아들인 신문왕에게 자신의 유골을 태워서 바다에 뿌려달라고 하였다. 그 이유는 문무왕이 죽어서까지 신라를 지키겠다고 그런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감은사지에 가서 감은사지의 뜻을 얘기들었다. 감은사지의 뜻은 감:감사 은:은혜 사:절 지:타고없어진 터지란 뜻이다. 감은사지는 밑에 땅을 파서 주춧돌을 넣고 집을 지었다. 그밑에는 신문왕이 신라를 지키느라 힘들것같아서 쉬라고 만들은 것이다. 그래서 나는신기할 다름이 없었다. 그리고 석굴암에 갔다. 석굴암 앞에는 두개의 석상이 지키고 있다. 들어가는 길은 4천왕이 지키고 있었다. 4천왕은 은 못된 악령을 밟고있었다. 그래서 나는 더 신기하였다. 그리고 신라역사과학관에서 물시계,첨성대,석굴암을 축소시킨것을 얘기들었다. 그리고 그것들에 대하여 설명을 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무열왕릉에가서 김춘추묘에 대해서 알고, 김춘추묘는 거북이 모양이고 앞발5개 뒷발4개로 되었다. 가운데 비석은 깨져서 위에 있던 돌이 떨어져서 꺠졌다. 이제 몰랐던것을 알게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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