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갈 친구들 에게
애들아 안녕?? 나 태근이야
너희들 무슨 중학교 가? 난 동중가
니네들 중학교 가서도 공부 좀 하면서 놀아
나도 중학교 가서 공부 좀 할테니까
너희들 꿈있어? 나는 꿈이 요리사야
왜내하면 불쌍한 사람들한테 요리도 해줄수 있잖아~
그럼 안녕
2012년 12월 1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