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꿈이 자라는 6학년 2반
  • 선생님 : 이윤경
  • 학생수 : 남 13명 / 여 11명

강릉에서의 3박4일

이름 김주영 등록일 12.12.03 조회수 55

처음에 강릉에 도착하였을때 숙모께서 마중나와게셨다. 숙모한테 정말 감사했다. 삼촌어디가셨느냐고 물었는대 공군장교로 들어가서 5시에 오신다고 하셨다. 5시가됐는대 삼촌께서 돌아오셨다. 나는 삼촌한테 곧장달려갔다. 그리고 인사를

하였다. 삼촌께서 인자하신 모습으로인사를 받아주셨다 저녁을먹기위해서 숙모께서 고기를 구우셨다.

빨리먹고 싶어서 군침이 고였다 그리고 잠을잤다 둘째날 아침 나는 일어난 후 아침밥.토스트.셀러드.계란.주스.비엔나

를먹고 강 앞바다 에 갔다 피서객들이 정말 많았다. 텐트도 많고파라솔도 무척많았다 나도 바다에 뛰어들었다 정말

추웠다 그리고 물또한 많이마셨다 점심에 막국수를 먹을려고 갔는대 무려 20분을 기달렸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막국수를 먹으려고 줄섰기 때문이다. 막국수가 유명한 것이었다 그 막국수를 먹었더니 정말로 맛있었다 그리고 다음날 아침

이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표를받았다 나는 깜짝놀랐다 6시10분차바깨 안남은것이다 지금2시 12분이였는대

그래서 삼촌댁에 가서 영화 모모와 다락방친구들 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이영화는 감동적인 영화였다  저녁밥을 빨리먹고 나가서 버스를 타기전에 삼촌께서 책두권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와 꿈을향해달려라를 사주셨다. 차안에서 읽고

잠이 들기시작했다. 4시간30분이 지난후에 집에 도착하여서 바로 자기시작했다 겨울방학이 시작되면바로 삼촌댁에 다시가고 싶다. 강릉은 정말 살기좋고 재미있고 바다가 아름다운 곳이였다.

이전글 ~ (1)
다음글 창작시 /그런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