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시 - 우리반 선생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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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손다희 | 등록일 | 12.12.03 | 조회수 | 72 |
우리반 선생님 손다희 우리반 선생님은 6학년2반 선생님 잘못하면 바로 혼내시는 우리반 선생님 아주아주 무서운 선생님
1년이란 세월이 지나며 1년동안 같이 지내고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었다.
우리반은 매일 않혼나는 일이 없다. 매일매일 혼나고 교실은 선생님의 목소리때문에 하루하루 정적이 흐르게 된다.
선생님께서 맛있는 간식을 줄 때는 기분이 좋다. 아주 아주 가끔 게임을 할 때도 좋다.
선생님! 1년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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