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아 안녕 난 김효근이야 너희가 졸업하는걸 축하해 나는 6학년때우리의추억은 못잊을것같아 항상 재미있는학교였지 뭘하던 언제나 즐거운 우리 우리전부 졸업하고서도 친하게지내고 중학교되서도 연락하고지내자 얘들아 그래도 아직은 몇달 남은시간은 싸우지말고 좋은추억 우리모두 좋은맘으로 즐겁게 졸업하자 얘들아 안녕~
2012년11월14일수요일
김효근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