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졸업 할 친구들에게
안녕?? 얘들아~ 나 태근 이야
우리가 길고 길었던 6년을 마치고 졸업을 하는 구나 학교 다니면서 만은 일도 많았지?
나도 많은 일이 있었어 중학교 가서도 건강하고 씩씩하게 생활해 안녕~
2012년 11월14일
너희들에 친구 태근 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