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나라에 엘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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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혜빈 | 등록일 | 12.12.20 | 조회수 | 67 |
엘리스에게. 안녕?앨리스야 나는 혜빈이야 너는 참 기특한거 같아 왜냐하면 너는 혼자 어려움을 견텨냈잖아. 너는 참 기특한거 같아 왜냐하면 너는 혼자 어려움을 견텨냈잖아. 나는 너의 그 용감함에 박수를 쳐 너는 이상한 버섯과 쿠키 음류수를 먹으면 커졌다.작아졌다를 반복하며 XXX없는 꽃들한테도 굴하지 않고 너의 주장을 계속 펼쳐냈잖아. 살짝 XX거 같은 모자장수와 토끼들에게도 잘 헤쳐나가고 무섭고 꼭자기만 생각하는 빨간여왕에게도 예의를 갖추며 너가 하고싶은 말은 꼭 해냈어 너가 여행을 하면서 울고 웃고 이상한짓(?)도 많이 했지만 너는 밝은 성격으로 모든걸 다 해냈어 너의 모든일에 박수를 쳐줄게 안녕~2012년12월20일-혜빈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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