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절 바른 어린이
  • 선생님 : 박인철
  • 학생수 : 남 14명 / 여 8명

과학탐구실험 체험 한마당 보고서

이름 오병건 등록일 12.04.20 조회수 87

 나는 어제 수목과학연구원에 가서 작품을 5개 만들었다. 나는 도착하자마자 *부부젤라 소리가 나는 컵을 만들었다.

정말 신기했다. 풍선을 반으로 잘라서 컵의 입구를 막고 나머지로 구멍 뚫은 반대편 쪽을 막았다. 그리고 빨대를 꽂아 부니깐 부부젤라 소리가 났다. 그 다음에는 '햇빛을 받으면 색깔이 변하는 카멜레온'을 했다. 나는 종이컵에 네모를 그리고, 종이컴에 필름을 두개 넣고, 종이컴을 하나더 씌우고 돌리니, 모양이 보이다가~ 않보이다가~ 신기하였다. 친구들과 동생에게 마술을 보여준다고 하면서 보여줄 것이다. ㅎㅎ 그리고 내가 재미있는 과학 퀴즈 맞히기 대회에서 퀴즈를 맞히는 사람에게 솜사탕을 주는데, 만약 당첨되면 퀴즈를 풀 필요없이 솜사탕을 그냥 준다. 나는 당첨도 않됬고, 문제도 아갑게 틀렸다. 하지만 친구가 조금 떼어서 주었다. ^^ 시간은 흘러가는 법(?) 내가 가야 될 시간이 다 되서야 맛있는 것(?) 을 발견했다. 내가 만들던 곳 옆에 음식 만드는 것이 있었다. 그것을 만들러 가고 싶었지만 시간이 다 되어서 못 갔다. 이제 학교로 가려고 친구들과 나가려는데 친구들이 이것을 해보라고 했다. 무엇인지 보니까 금붕어를 이산화 질소에 넣었더니, 순식간에 얼었는데 물에 넣으니가 바로 살아났다. 나는 정말 신기하였다. 누나들이 과자도 먹어보라고 해서 과자를 이산화질소에 넣은 과자를 먹었는데, 입에서 연기가 나고 딱딱하고, 혀가 조금 따가웠다. 그래도 재미있었다.ㅋㅋ

나는 오늘 수목과학 연구원에 오기를 잘 한 것 같다. 정말 재미있고,  신기한 작품들을 만들어 보았기 때문이었다. 나는 나중에 태양계 모형을 만들어 보고 시피다. 그리고 나는 언젠가 꼭 이 탐구실험 경연대회에 참가할 것이다.

이전글 핼로 (1)
다음글 과학의날 행사(교육과학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