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
안녕하세요?
저 원미에요.
엄마아빠 날마다 매일매일 맛있는 밥을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빨리 음식을 배워서 엄마 아빠께 맛있는 요리를
해드릴께요.
엄마 아빠 맛있는 음식을 해주셔서 감사해요.
2012년 12월11일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