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년 1반

안녕하세요. 꿈과 사랑이 넘치는 2-1반입니다. 항상 웃음이 가득하고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며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어린이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오영욱
  • 학생수 : 남 12명 / 여 9명

부모님께 편지쓰기

이름 송원미 등록일 12.11.11 조회수 72

  11월 11일 일요일.       날씨:비

아침에 일어났더니 어제 김장을 해서 그런지 부모님께서 늦잠을 자고 일어나셨다.

아침을 먹고 부모님께 편지를 썼다.

요즘에 부모님께서 일하시느라 많이 힘드신것 같아서 편지를 써드렸다.

그랬더니 부모님께서 너무 기분이 좋고 대견하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고맙다고 치찬해 주셨다.

나는 우리 가족이 너무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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