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령이의 일요일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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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유아령 | 등록일 | 12.11.11 | 조회수 | 66 |
제목:엄마께 칭찬받은 나 2012년 11월 11일 일요일 날씨:비 오늘 아침에 책상 정리를 했다. 책은 책끼리,공책은 공책끼리,문제집은 문제집끼리 정리했다. 서랍의 있는 것도 세우고 눕히고 끼워 놓았다. 책꽃이의 책들도 높이의 맞혀 정리했다. 하지만 무거워서 팔도 많이 아프고 다리도 많이 아팠지만 꾹 참고 정리를 했다.그때 엄마께서 오셔서 내가 정리 한 것을 보시고 "정리 잘했다." 하고 칭찬해 주셨다. 오랜만에 한 정리라 조금 힘들었다. 나는 나의 정리를 보고 이렇게 느꼈다. '정리란 정리한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는 해피 바이러스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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