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롱다롱 반짝이는 눈빛으로 서로 사랑하며 기쁨을 가꾸는 우리 토끼반 친구들 정말 사랑합니다.
의젓한 우리 지훈이, 상하, 착한, 충우, 찬우, 세환, 영우, 멋진, 우리 호성이, 귀염둥이 석희 천진한 우리 수민이, 예쁘고 사랑스런, 우리 지안이, 주영이, 승연이,본원이, 지우, 재원이까지 건강하고, 밝게 그리고 사이좋게 함께 사랑하며 지내요.
김치 담그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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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은애 | 등록일 | 11.12.06 | 조회수 | 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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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맵다고 먹지 않던 친구들이 빨갛게 버무린 배추잎을 뜯어가며 먹는 모습이 참 사랑스러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