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토끼반

아롱다롱 반짝이는 눈빛으로 서로 사랑하며 기쁨을 가꾸는 우리 토끼반 친구들 정말 사랑합니다.

의젓한 우리 지훈이, 상하,  착한,  충우, 찬우, 세환, 영우,  멋진,  우리 호성이,  귀염둥이 석희 천진한 우리 수민이,  예쁘고 사랑스런, 우리 지안이, 주영이, 승연이,본원이, 지우, 재원이까지 건강하고, 밝게 그리고 사이좋게 함께 사랑하며 지내요.

  • 선생님 : 김은애
  • 학생수 : 남 9명 / 여 6명

신문 프로젝트 1탄!

이름 김은애 등록일 11.11.30 조회수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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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지를 찢어 흩뿌리며 신나게 놀고 난 후 신문지를 주어 공을 만들고 편을 나누어 신나게 신문지 공을 던져보며 놀았어요. 그 이후에는  신문지 방망이를 만들어 야구놀이도 했지요.
  • 신문을 결대로 누가 길게 찢는지 시합했어요
  • 신문과 신나게
  • 신난 아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