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저는 6학년 1반 김수근입니다.

저의 취미는 축구입니다 매일 학원이 끝나면

친한친구 재성이와 정민이랑 같이 축구를 합니다.

내가 잘하는 것은 컴퓨터이고요

게임을 너무 좋아해서 엄마꼐 혼납니다.

그래서 게임을 많이 줄여야  겠습니다.

제 장래희망은 축구선수와 검사입니다.

처음엔 검사가 되고 싶었는데 최근에 축구를 너무 좋아하다보니

축구선수가 되는 것이 꿈이 되었습니다.

저의 가족은 4명입니다

저와 아빠 엄마와 여동생이 있습니다.

우리 여동생은 이름이 지민이 인데요 내친구들이 오면

아주 귀여워 해주고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의 가장 친한친구는 원정이와정민이그리고 재성이입니다.

6학년이 되서도 공부 열심히하고 친구들과 친하게 지내겠습니다

"친구들아 1년동안 잘지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