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모두들 힘차고 건강하고 성실하게~~

멋진 사람이 되자

멋진5학년 2반
  • 선생님 : 하승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독후감

이름 박성민 등록일 12.02.04 조회수 241

독사에 물린 사냥꾼

온산을 돌아다니며 짐승을 잡는 사냥꾼이 있었다. 그는 짐승들이 다니는 길목마다 덫을 놓고 올무를 걸어 놓았다. 그는 산을 내려와서는 동네 사람들앞에서 이렇게 큰 소리를 쳤다."난 짐승 잡는 덴 도사라나깐" 그러자 동네사람들이 어린 짐승이 불쌍하지도 않냐고 물었다. 하지만 사냥꾼은 반성 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다음날 사냥꾼은 새를 잡으러 갔다. 사냥꾼은 휘파람을 불어 새를 모았다. 사냥꾼 눈에 뛰인것은 개똥지빠귀다.그래서 그 새를 잡으려고 새에만 집중하고 있었다. 그런대 사냥꾼에 발밑에서는 뱀이 발을 칭칭 감고 있었다. 무슨 이상한 느낌이 든 사냥꾼은 눈길이 발밑을 향하는 순간 비명 소리가 온산을 뒤흔들었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 과 생각한 점

이사냥꾼은 생명을 너무 가벼운 거라고 다룬것같다. 전혀 그렇지가 않은데 그래서 나는 동물이 그 복수를 한것같다. 사냥꾼은 죽지 않았으면 죽을때까지 동물들을 잡았을것 같다. 왜냐하면 생명을 그렇게 쉽게 다루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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