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노새 까미의 착각

까미란 이름의 노새가 말들과 한 마을에 살았다. 그까미는 자기 자랑을 좋아했다. 말들에게 자기 자랑을 매일 마다 했어요, 그리고 오늘도 자기 자랑을 하고 있었는데 말들이 짜증이 나서 노새 한테 "그런 자랑 할려면 썩 꺼져"라고 했지만 노새는 반성 조차 하지 않았다. 하지만 친구들은 속으로 까미르 늘 부러워했어요. 까미는 새로 발굽을 갈아서 자랑을 이렇게 했다 까미는 노새대 달리기 경주에 출전을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말들은 까미를 놀렸다. 하지만 까미는 의기 양양해서 공터를 겅중겅중 뚸었다. 마침내 다리기 대회에 노새 까미가 출전을 했어요. 출발을 알리는 총소리가 울렸다 '탕' 까미는 있는 힘을 다해 뛰었다. 하지만 까미는 속도를 내지 못했다. 그래서 다른 말들은 이미 저 만큼 앞서 가고 있었지요.까미는 그만 운동장 한 가운데서 쓰러지고 말았다. 잠시후 까미는 간호사들이 말하는 것을 들었다. 까미는 비로소 자신의 조상이 누구 이며, 자신이 어떻게 태어났는지를 깨달았다.

이 책을 읽고 느낀점 과 생각한 점

이 책의 까미는 자기 자랑 너무 지나치게 해서 큰코가 다친거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함부로 자기 자랑을 심하게 하지 않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