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 : 왕관을  좋아한 수사슴

 동물의 왕인 사자가 병에 걸려  매우 고통스러워했다. 하지만 사슴고기를 먹으면 나아진다. 그리서 여우에게 사슴이 눈치 체지 못하게 사자가 사는 데로 데려와 달라는 부탁을 했다. 그래서 여우는 사슴을 데려 올려고 수를 썼다. 여우가 "사슴을 사자가 동물의 왕을 사슴으로 찜 한것같다. 그래서 같이 사자한테 가자"라고 말했다. 그말에 사슴은 귀가 솔깃 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여전히 의심스로운 점도 있었다. 하지만 그생각도 잠시 여우가 날의심하냐며 나는 허튼소리 할것 같아요? 라고 말하자 사슴의 의심은 사라졌다. 그리고 사자의 동굴로 들어가서 앞으로 가고 있는데 사슴이 "걸음아 나살려라" 하고 동굴 속을 도망쳐 나왔다. 여우는 투덜대며 다시 차으러 나갔다. 산속을 이곳 저곳 돌아다닌 끝에 사슴을 발견했다. 그리고 여우는 또 머리를 굴렸다. "사자가 비밀을 네 귀에 대고 말하려고 했던거야" 사자 동굴까지 사슴이 갔다. 잠시후 비명 소리가 들리더니 그후 사슴의 모습은 보이지 않았다.

이 첵을 읽고 느낀 점 과 생각한 점

나는 이 사슴이 어리석다고 느낀다. 왜냐하면 사자가 자신을 동물의 왕으로 뽑아줄것 같으면 나는 그래도 의심을 했을것이다. 하지만 사슴은 욕심 때문에 죽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