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거 우리 기사 써야되잖아?
그거 언제 쓰는거야?
내가 알아본 결과↓?
▨충북 △청주 분평초 김예지·최민성(이상 6년) △청주 석교초 한희주·신준섭·안정빈·강승훈(이상 3년), 이혜빈·황준기·김성희·양예은·박정은·조윤주·이지연·김의현(이상 4년), 이준서·권유진·신초롱·박성민·박상현·신혜수·김솔비·정수빈·김태근·김윤아(이상 5년), 장민선·이영현·김예진·이승희·김정민·장상현·나희정(이상 6년) △청주 용암초 공민경(5년) △충주 금릉초 김민지·정다희(이상 4년) △충주 남산초 강형원(3년), 강지원(6년) △충주 칠금초 연승철(6년) △충주 탄금초 양진영(4년) △충주 삼원초 김경식(6년) "오늘부터 취재 시작하세요" 학교·지역 명예기자로 뽑힌 어린이들은 지금부터 활동을 시작하세요. 전교어린이회 임원 수련회, 청소년단체 발대식, 체험학습, 방과후 학교 이색강좌, 환경미화, 친구들의 선행, 지역 축제나 정보와 같은 화젯거리 등 주변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행사 모두가 좋은 기사 소재입니다. 기사를 보낼 때 사진까지 첨부하면 지면에 반영될 확률이 더욱 높아지겠죠?
열심히 취재하고 기사를 보내준 친구에겐 학기별 심사를 거쳐 푸짐한 상품을 드립니다. 특히 올해부턴 최우수·우수·모범 등 3단계로 구분, 시상했던 예년과 달리 수상자를 5단계(1~5등 상, 총 11명)로 세분화할 예정입니다. 1등엔 상패와 상품이, 2~5등엔 상장과 상품이 각각 주어집니다. 특히 상품의 경우, 여러분이 좋아하는 품목을 엄선해 질을 높일 계획이니 기대해주세요. 단, 수상 후보에 오르려면 한 학기당 최소 20건 이상 기사를 보내야 합니다. ▶기사 보낼 곳 이메일(kid2@chosun.com) 또는 우편(우 100-756 서울 중구 태평로 1가 61번지 조선일보사 소년조선일보 명예기자 담당자 앞)으로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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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큰일 난듯?
한학기에 최소 20건 이상 기사 보내야되는데;;?
어뜨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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