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모두들 힘차고 건강하고 성실하게~~

멋진 사람이 되자

멋진5학년 2반
  • 선생님 : 하승진
  • 학생수 : 남 12명 / 여 10명

무서운 이야기

이름 김근형 등록일 11.05.26 조회수 132
 

무서운 이야기.....


진호(10)는 게임중독자입니.

진호(10)는 뭐 사냥을 해서 아이템을 얻어서 퀘스트를 완료하는

그런 RPG게임을 좋아하는데,

부모님은 직장을 다니시다 보니,

진호(10)가 게임중독인지 모르십니다.

그리고 직장을 그만두시고, 한참 뒤에 이 사실을 알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장 보러 간다고 진호(10)어머님께서 동생 진수(4)를 잘 돌보아 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엄마는 장을 보러 갔다 온후 충격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바로 앞에는...

진호(10)가 칼을 들고 있고...

옆에는 진수(4)가 피를 흘리며 쓰러져 있었습니다....

그리고....

진호(10)가 어머니께 하는 말...

"엄마, 왜 죽였는데 아이템이 않나와?"


보너스

흙을 가지고 성을 쌓거나 묻거나 묻어있는걸 찾기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가끔 엄마와 놀이터에서 놀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아빠는 회사일에 가느라 놀아주지 못햇죠...

어느 날 아빠는 오랫만에 집에 왔어요.

그런데 아이의 엄마가 보이지 않았어요.

그때 아이가 나타나서 아빠에게 하는 말.

"아빠...아빠도 같이 묻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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