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2011년 10월 1일 글쓴이 : 오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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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나라에서 절대 하면 안 되는 것이 있다. 바로 선행학습이다. 학원에서 다 배우면 학교에서 잘난 척하고 집중을 안 하기 때문이다. 또 여기서 말하는데, 인간으로서 즐거움을 깨닫고 하는 것이 더 좋은 것 같다. 그리고 독일에서는 공부만해서 자기가 공부를 잘하는 나라라고 하며 공부만 하며 1등 다툼을 하다가 전쟁이 난 것이다. 여기서 깨달은 것은 “1등 다툼은 필요가 없다.”다.

나는 노력을 하고 열심히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2011년 10월 1일 글쓴이 :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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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독일이 우리나라처럼 ‘공부만 잘하면 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가 전쟁 없이 공부해도 사는 데 지장이 없다는 걸 독일 스스로 찾았다는 것처럼 우리나라도 새로운 교육이 시작돼서 이것을 보고 1등 다툼을 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2011년 10월 1일 글쓴이 : 김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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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교실은 한두 명의 뛰어난 사고보다 모두의 깊이 있는 사고를 원한다.

다함께 사는 법을 가르치는 것이 결국 경쟁력 있는 교육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