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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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 : 김영선
  • 학생수 : 남 13명 / 여 7명

EBS e 지식채널 '절반'을 시청하고 장 비

이름 김영선 등록일 11.05.07 조회수 65

EBS e 지식채널 '절반'을 시청하고

글쓴이: 장   비

우리나라는 정말 억울한 것 같다. 아무 짓도 아했는데 신용등급이 떨어져서 회사가 망하니까! 그러다가 나온 비정규직인 사람이 불쌍하다.

왜냐하면 똑같은 일을 하는데 월급이 무지무지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내가 컸을 땐 그런 일이 없길 바란다.

만약에 그런 일이 있으면 비정규직자가 되지 않길 바란다.

만약  비정규직자가 된다는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

뭐... 축구선수도 상관있나?

어쨌든 제발 축구선수는 상관없기를 바란다.

왠지 아닐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그리고 나는 보험을 꼭 들 것이다.

 '후후 가장 좋은 걸로 하겠어!'

2011년 5월 4일  장비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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