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e 지식채널 '절반'을 시청하고 오병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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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선 | 등록일 | 11.05.07 | 조회수 | 66 |
EBS e 지식채널 '절반'을 시청하고 글쓴이 : 오병건 나는 오늘 '절반'을 봤다. 1996년은 43.7% 199년은 50.1% 2010년은 20.2%가 되었다. 이 숫자들은 비정규직인 회사가 늘어난 것을 말한다. 그리고 2010년에는 정규직과 비정규직 나는 매우 매우 매우 매우 심가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규직인 회사는 1/3 밖에 안 되는 것도 나왔다. 사회보험은 근로능력의 상실 따위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사회 정책적인 보험을 말한다. 나는 정말 처음 알게 된 것이 많았다. 비정규직 회사에서는 몇 년 쓰다가 사람을 해고 시켜 버린다는 것도 알았다. 나는 나중에 정규직으로 가면 좋겠지만, 갈 수 없을 것 같다. 그리고 우리나라가 위험(IMF 구제 금융에서) 나라로 정해졌다는 것이 어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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