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병원 303호(비하동) 이성종 병문안 다녀옴.할머님과 부모님 뵙고, 쌍동이 형 둘 만나고 돌아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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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영선 | 등록일 | 11.03.25 | 조회수 | 43 |
* 3월 25일 이성종 현대병원 303호(비하동) 병문안 다녀옴. 왼쪽 인지(둘째 손가락) 골절, 신경, 힘줄 끊어진 것 접합수술 2시간 정도(3시~5시) 끝나고, 마취 깰 때 맞춰 21시 30분에 성종이 만나서 손가락 깨끗이 관리하고 차분하게 책읽기도 하면서 지내고, 다음에 건강히 잘 돌아오기를 바란다고 전하고 할머님과 부모님 만나 뵙고, 쌍동이 형 둘 얼굴도 보고 돌아왔습니다. **오늘 한울관에서 학교설명회 마치고 조윤주의 어머니, 4-3 학급에서 강연우의 할아버님, 변준혁의 할머니, 이지연의 할머니, 박진수의 어머니, 최영탁 어머니를 만나 뵙고 학급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이야기들로 짧은 시간이지만 뜻깊은 만남을 가졌습니다. 교장 선생님과의 만남은 최영탁의 어머니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찾아와 손자들 재미는 없지만 진짜 살아가는 얘기를 듣고, 많은 말씀 들려주신 어르신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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