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비가 많이 내렸지만 예정대로 봄소풍을 갔어요. ^^
낭추골에 도착하여 아이들은 우비를 입고 물썰매도 열심히 탔답니다.
아이들은 비에 젖었지만 도시락도 맛있게 먹었어요.
궂은 날씨에도 다친 친구 없이 마무리 할 수 있어 다행이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