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나무를 심은 사람  

 여행자가 낯선 지방을 여행하게 되는데, 나무 하나 없는 황무지여서 목이 말라 괴로워 하다가 한 노인을 만나게 된다. 그 노인은 여행자에게 물과 먹을것을 주는 친절을 베풀게 되고, 그러다가 노인이 도토리를 100개를 가지고 황무지에 가서 도토리를 긴 철 막대로 심기 시작한다 여행자는 그런 노인의 행동을 보고 의아해 하다가 곧 지방을 떠난다. 시간이 흐른후, 여행자는 다시 그 지방에 들리게 된다 그 곳은 옛날과 같이 황무지 였으나, 전과 달리 숲이 생겨있었다. 그 숲 속에 사는 사람들은 이 나무들은 누가 심었는지 는 모르고 그저 이 나무들을 누군가가 심었구나 라는 짐작만 한다. 이 ''나무를 심은 사람'' 이라는 책은 지금 한 사람의 올바를 행동이 나중에의 희망이 될 수 있겠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