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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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수연 | 등록일 | 11.02.04 | 조회수 | 61 |
제목:룸펠슈틸츠헨 옛날에 예쁜 딸을 가진 방앗간 주인이 살았아. 하루는 그 방앗간 주인이 왕과 이야기를 나누다가 딸 자랑을 하는데 내 딸은 짚으로 금실을 만들수 있다고 말으했다.그래서 왕은 놀래면 그 딸을 당장 데려오라고했다. 다음날 방앗간 주인은 딸을 왕에게 데리고 갔다. 왕은 짚이 가득 쌓인 곳으로 방앗간 집 딸을 데리고 가설 이 짚을 금ㅁ실로 만들어 보라고 말을하고 문을 장가버렸다. 그런데 그 방앗간 집 딸에게는 그런 재주가 없었다. 방앗간 집 딸은 너무 걱정되서 울었다. 그때 갑자기 문이 열리면서 난쟁이가 들어와서는 왜이리 슬프게 우냐고 물어보았다 방앗간 집 딸은 이 짚을 모두 금실로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그러자 난쟁이는 이 짚을 금실로 만들면 나에게 무엇을 줄꺼냐고 물었다.그러자 방앗간 집 딸은 목걸이를 주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다음날 왕이 놀래서 또 다른 방에 가둬놓았다 그때도 또 난쟁이가 나타났다 이번에는 반지를 주었다. 다음날에도 왕이 놀래서 다른 방에 가둬놓았다. 이 번에도 금실로 만들어 놓면 이번엔 자신의 아내로 맞이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다른 방에 가둬 놓았다 그때또 난쟁이가 나타나서 이번에는 무엇을 줄꺼냐고 그랬다 그런데 이번엔 줄께 없었다. 그러자 난쟁이는 당신이 왕비가 되어 낳은 첫째 아이를 자신에게 달라고 하였다. 딸은 그럴일이 없다고 생각하고 알았다고 하였다. 왕은 약속한데로 결혼을 한다고 하였다. 그리고 일 년뒤 왕비는 아이를 낳았다. 근데 그동안 잊고 있던 난쟁이가 나타나선 왕비니 저와 한 약속을 잊은건 아니시죠 아이를 데려가겠다고 하였다. 왕비는 보석을 주겠으니 아이만큼은 데려가지 말라고 하였다. 보물은 필요없다고 아이를 달라고 난쟁이는 삼일의 시간을 주었다 나의 이름을 맞치면 아이를 데려가지 않겠다고 첫째날 난쟁이가 찾아와서 말을했더니 안니다 둘째날도 아니다 셋째날 신하가 밖에 나갔다 돌아오면서 말을 하였다 난쟁이의 이름은 룰펠슈틸츠헨이라고 그래서 왕비는 아이를 빼기지 않았따. 내 생각 : 방앗간 주인은 왜 거짓말을 하여 딸을 힘들게 하였을까..... 난쟁이중에서도 못된 난쟁이두 있었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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