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 : 장영실

장영실은 어렸을때 관노의 아들로 태어났다.10살때 동래헌 관가의 노비로 들어갔는데 손재주가 무척  뛰어났다.그리고 그 뿐만 아니라 수차까지 만들어 장영실은 순식간에 유명해졌다. 그래서 세종대왕은 장영실을  불러서 정, 종5품 상의원으로 명했다. 장영실은 그뒤로 이천, 김빈 등과 함께 물시계,측우기,간 등의 등을 만들어서 정3품 상호군으로 승진했다.그런데 어느날,장영실이 세종대왕의 가마를 만들어 세종임금에게 주었다. 그런데 갑자기 가마가 부러지면서 세종대왕이 가마에서 떨어졌다. 장영실은 곤장80대를 맞고 쫓겨났는데 그 뒤로는 그의 행방을 알수 없다. 그러나 장영실이 만든 수많은 발명품들은  우리 가슴속에 영원히 살아있을 것이다. 장영실이 마지막에 가마를 만들어서 세종대왕님 더 편하시라고 가마를 만든건데, 떨어졌다고 수고한 장영실을 곤장을 때리고 쫓겨난 것은 이상한 것 같다. 장영실이 물시계, 측우기 등을 만들었는데 세종대왕이 쫓겨낸것도 이상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