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제목:피노키오                                      지은이:하종우

피노키오는 어느 엔날에 할아버지께서 만든 나무인형이다. 피노키오는 말도하고 움직일수가  있어 학교를 다니고 친구도 생겼다. 근데 어느날 피노키오가 할아버지한테 거짓말을 했다. 자신을 만들어 줬는데 나는 나를 만들어주는 사람한테 거짓말은 못한다. 하지만  거짓말을 몇번했다. 그러데 어느날 피노키오의 코가 길어졌다. 조금 길어져서 피노키오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피노키오는 또 거짓말을 했다. 요번엔 친구들 이다. 다음날 피노키오의 코는 엄청 길었다. 그래서 피노키오는 울음을 터트렸다. 근대 갑자기 요정이 나타났다. 그래서 요정이 피노키오한테 물었다. 또 거짓말을 할꺼냐고 그래서 피노키오는 절대안한다고 했다. 요정이 진짜냐고 물어봤다. 진짜라고 했다. 그러더니 요정이 주문을 외었다. 그러더니 요정은 없어졌고 피노키오의 코는 원래 대로 돌아와 피노키오 그때일을 생각했다. 그래서 다른애들한테 물어보니 코는 길어지지않았다고 했다. 먼일인가 싶엇다. 생각하지는 않았다. 나같으면 그냥 잊어버릴텐데 그래서 피노키오는 절대거짓말을 하지 않고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