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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수민 | 등록일 | 10.10.07 | 조회수 | 39 |
그림자 친구 김충희 노을이 질때면 항상나타나 주는 친구 친구는 함께 있어도 이야기 한번 못한친구 보고 싶어서 돌아보면 바람처럼 사라지는 친구 보지 못해도, 이야기를 못해도 함께 있어주는 친구가 있어 걸어가는 길이 행복하다.
가을 햇살 내리 쬐면 이하림 가을 햇살이 내리쬡니다. 시원한 바람과 함께 호흡을 맞추면서
한걸음..한걸음.. 햇살과 바람이 걸어가면 걸어간 부분에는 그 흔적이 남아 따뜻함이 머물고 있습니다.
가을 햇살 내리쬐면 가을 바람이 다가가며 호흡을 맞추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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