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예의바른 어린이
  • 선생님 : 최보윤
  • 학생수 : 남 20명 / 여 14명

이장훈

이름 이장훈 등록일 10.12.09 조회수 72

1. 세시풍속 : 단오는일년중 가장 약기가 왕성한 날이라 해서 큰 명절로 여겨왔고 여러 가지 행사가 전국적으로 행해지고 있다. 단오는 더운 여름을 맞기 전의 초여름의 계절이며, 모내기를 끝내고 풍년을 기원하는 제사이기도 하다. 단오행사는 북쪽으로 갈수록 번성하고 남으로 갈수록 약해지며, 남쪽에서는 대신 추석이 강해진다.

2. 감내기 : 울담장 밖에 꼴 베는 도령아 외 넘어간다 외 받아먹어라. 받으라는 외는 제 아니 받고 물 같은 손목을 휘감아 쥔다. 해는 지고 저문 날에 나의 갈길 천리 같다. 어서 가자 빨리 가자. 우리 부모님 날 기다린다. 머슴 살러 머슴 살러 머슴 살러 오려므나. 나 시집 간 데로 머슴 살러 오려므나. 버선 신발은 내 당해 줄께, 나 시집 간 데로 머슴 살러 오려므나

여름철에 농부들이 밭의 김을 매며 부르던 농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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