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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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준상 | 등록일 | 10.12.09 | 조회수 | 58 |
노동요
기심 매러 갈 적에는 갈뽕을 따 가지고 세시풍속 정월 초하루를 설, 섣달 그믐날을 까치설, 또는 작은설이라고 한다. 설은 한국의 명절 중에서 가장 큰 명절로써 여러 가지 행사가 많다. 아침에는 설빔을 곱게 차려입고 차례를 지내며, 웃어른들께 세배(歲拜)를 하고, 성묘를 다닌다. 설날은 남녀노소 모두 새 옷을 깨끗이 갈아입는데, 이것을 설빔이라고 한다. 설날놀이로는 연날리기, 널뛰기, 윷놀이 등이 있다. 특히 설날에는 ‘떡국을 한 그릇 먹어야 한 살을 먹는다’고 하여 꼭 먹는 풍속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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