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옥선
  • 학생수 : 남 15명 / 여 16명

사진대신

이름 권영혜 등록일 10.08.08 조회수 162

사진대신 이야기 올려줄께 ㅋㅋ

그리고 이거 실화야 <찾은거임>

 

아빠의 황당실화

하루종일 업무에 시달리고 드디어 퇴근을한다...

피곤하지만 방긋방긋 웃고잇을 우리아들을 생각하면...

퇴근길이 가벼워진다... 나를반갑게 맞아주는 우리 아들...

오늘도 어김없이 현관까지 나를 마중나왔다...

엄지 손가락을 치켜들고 나를 반긴다 ...너무귀여워서 

엄지손가락에 살짝 뽀뽀를 해줬다... 그런데 이녀석이

손가락을 계속 내미는것이다.. 하하하.. 귀엽기도하지 ...                                          

이번엔 실작 깨물어 주었다.. 아들녀석이 "어어" 하며 손가락을

다시 내밀었다... 하하하.. 귀엽기도 하지...

이번엔...녀석의손가락을 쭉...빨아 주었지...

사랑스러워 죽겟다는 표정으로말이다...

이런게 사랑이 아닐까?

부엌에서 아내가 나오는데..

우리의 사랑에 질투라도 하듯이 표정이 밝지 못한것같다...

아내가...

여보 .. 이녀석이 글쎄...

 

 

 

 

 

 

 

 

 

 

 

 

 

 

 

 

 

 

 

 

 

 

 

 

 

 

"똥구멍을 파고 냄새 맡아보라고 그러지 뭐에요...

 

 

 

음식먹고있엇다면 책임 안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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