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옥선
  • 학생수 : 남 15명 / 여 16명

견우와 직녀에게

이름 박준영 등록일 10.03.12 조회수 218

견우와 직녀야....

견우하고 직녀하고 그만 좀 만나. 일좀 하고 그래야지 나라 경제가 잘 돌아가지

너네들만 그렇게 잘 먹고 잘 살면 안되. 서로 같이 살고 지내야지. 그래야 임금님도

흡족해 하실거야. 그러니까 너네만 잘 살지 말고 나누란 거야, 안그럼 더 멀리 떼놓을지도 몰라.

그러니까 1년에 한번이지만 그때만이라도 만나도 슬퍼하지마. 왜냐면, 까마귀하고 까치가

불쌍하자나, 대머리가 되고,.. 그러니까 이제 부터라도 서로 나누는 방법도 배우고

자기 할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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