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견우와 직녀는 결혼한뒤 왜 일은 안하고 놀기만 했을까 ? 나같으면 열심히 일을 했을텐데

 임금님의 화가 머리끝까지 나는게 당연하다  그런데 임금님도 심한거 같다~

1년씩이나 만나지 말라니 너무심하다

칠월칠석마다  곳곳에 홍수가 나서 집이 떠내려가고  새들도 고생이 많았다 그래서 까치와 까마귀가 다리를만드는 일에 나섰다 칠월칠일마다  까마귀와 까치는 견우와 직녀에게 밟혀 깃털이 빠졌다 

그 다리를 '오작교'라고 한다 까지와 까마귀의 다리 라는 뜻이다

견우직녀 모두 자기가 할일을 열심히 했다면 이런일이 없었을텐데 말이다

나도 내가 할일을 열심히 해서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선생님께 칭찬받고싶다

                                                                                   2010년 3월 8일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