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직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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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명인 | 등록일 | 10.03.11 | 조회수 | 213 |
김명인 제목:견우와 직녀 견우와 직녀에게 안녕 나는 석교 초등학교 4학년 2반 김명인 이라고해 서로 만나지 못하니까 너무 슬펏겠다. 그러니까 자기 일도 좀 해야지 하긴 임금님도 화가 많이 났겠지 그렇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떨어지게 하니까 심한 벌 인것 같다 그리고 니내가 흘린 눈물이 홍수를 냈고 집을 떠내려 가게 했어 니들 정말로 사랑 하는구나 너희들을 위해 까치와 까마귀가 긴다리를 만들어서 너희들을 만나게 해줬잖아 오늘 부터 서로 일을 꼭해야해 그럼 안녕 2010년 3월 8일 -명인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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