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2반

안녕하세요. 여러분! 항상 건강하고 밝은 우리반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선생님 : 이옥선
  • 학생수 : 남 15명 / 여 16명

견우와 직녀

이름 박수빈 등록일 10.03.10 조회수 184

견우야, 직녀야 안녕?

나는 박수빈이야 견우야 직녀야 일을 다하고 놀러다니던가 임금님께 허락을받고 놀았으면 더좋았잖아.일을 다 안하고 놀면 당연히 벌을 받아야 된다고 생각해. 다시 만나면 그러지 말아줘. 그런대 사랑하는 부부가 헤어져서 살면 정말 얼마나 슬펐을까? 얼마나 슬펐으면 홍수가 났을까 비록 까치와 까마귀 덕에 만났지만 또 해어 져야 하니 슬프지. 그러니까 다음에 만나면 그러지 말아줘.꼭!      그건 나랑의 약속이야. 그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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