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직녀에게 하고 싶은말{편지 형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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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수지 | 등록일 | 10.03.10 | 조회수 | 201 |
안녕하세요? 저는 김 수 지 라고 합니다. 견우님과 직녀님의 얘기를 들었어요 견우와 직녀가 일을 안하고 노는 건 큰 잘못이겠죠 하지만 임금님도 심하고 큰 벌을 내리셨어요 하지만 그만큼 견우님과 직녀님이 큰 잘못을 했다는 거죠 그런 게으름만 없었다면 행복하게 잘 살았을 텐데..... 나쁜 버룻을 고치고 임금님께 용서를 받았으면 좋겠네요 다음에 또 봬길 바래요. 안녕히게세요^^ 2010.3.10. -수지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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